[푸하하] 명예의 전당에서 쫓겨나게 생긴 로드맨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수차례 김정은을 만나러간 농구선수 로드맨에 대한 명예의전당 퇴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미국의 한 단체에서는 로드맨 명예의 전당 퇴출에 대해 청원을 했다고 하며

그는 북한의 지도자의 친한 친구로 꾸준히 김정은 편을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번 퇴출요청 얘기가 나온 이유는 바로 얼마전 북한에서 노동교화형 15뇬 을 선고받아

1뇬 3개월간 고생을받고 송환되 사망한 '웜비어'씨의 일이 크다고 얘기했다.

그 이유는 미국인이 북한에 의해 살해 됐는데 로드맨은 당시 김정은과 어울리며 북한에 

있었던걸로 나타나며 그의 행동들이 북한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잊게 해준다고 말하고 있다.

로드맨의 명예의 전당 퇴출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미국인들은 그가 퇴출되기를 바라며 계속적인 청원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말 왜 김정은이랑 친해진건지""쟤도 기쁨조랑 어울렸나""퇴출 시켜라"

"웜비어와 너무 대우가 다르다""진짜 선수로써 좋아했는데 행동이 최악이다"

"김정은이 친구도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한편 로드맨은 악동 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리바운드 , 우승 ,수비선수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여 2011뇬 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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