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명이나 제자들을 추행하는 교사의 사건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한 여고에서 발생한 일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교사는 20명 가량의 여학생들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ㅅㅊㅎ,희롱 했는데
피해 학생들의 말로는 "자세를 잡아주겠다" 며 신체 일부를 스킨쉽을 하기도 하고
갑자기 상담중에 다리를 만지기도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또 몇몇 학생은 여고생은 "선생님이 치마를 올려 제 다리에 사랑해 라고 썻어요"
"선생님에 이상한 곳이 닿아서 당황했다"라며 변태적인 행동을 한일이 밝혀졌다.
이에 해당 체육교사는 "단지 친해지려 했을뿐이다"라며 말하고 있으며,
지금은 학교에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학생들은 "선생님의 보복이 두랠몸 신고하지 못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또라이다""허벅지에 사랑해?""치마까지 들추는 변태네""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20명이나 되는 애들한테 뭘한거야""내 ㄸ이면 진짜 가만 안둘거다"
"거기를 잘라버려야된다""이래서 애들 학교 보내겠냐""진짜 쓰레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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