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이스로 유명했던 이 모델의 시작은...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길거리에서 남은 과일을 팔다가 모델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 모델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입니다. 1982뇬 생으로 만 35세의 나이, 키는 176cm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현재 출산한 아이가
5명이나 있는 유부녀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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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사각턱을 매력있는 얼굴형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도 사각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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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평소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캠페인이나 봉사활동도 많이하는 모델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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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뇬 판타지 영화였던 타이탄에도 출연했었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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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두사임에도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등장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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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꼬마가 작뇬 에 출산한 다섯째 아이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아이들도 하나같이 이뿌네요" , "나이 서른다섯에 애들이 다섯
그런데 여전히 이쁘고 대단하네요 남편의 힘도 대단" , "메두사 기억합니다. 너무 예뻐요"
"러시아의 신데렐라죠, 마음씨도 착해서 가난하게 자랄 무렵을 기억해 러시아에 많은 학교를
설립했다고 해요, 지금도 주기적으로 봉사활동 다니는걸로 아네요 ㅎㅎ"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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