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외모에 착한!? 의상으로 예의바른 인사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2017 서울가요대상 MC 설인아의 파격 ㄴㅊ이 시선을 끌었다.
한파를 잊은 깊게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진행을 한 모델 설인아.
2015뇬 드라마 프로듀사에서는 극 중 신디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고,
2016뇬 KBS예능 나를 돌아봐 조영남 몰래카메라편에서 조영남의 따귀를 때리며 조영남 따귀녀로
등극했다.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도 젊은 한상국 역할로 출연하며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내비쳤다.
예의바른!? 서가대 MC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들에 네티즌들은 "와..." ,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 "딩동형 성공했네 마리텔에서 개그맨들 처바를때 언젠간 될 사람이다 싶었는데" 등 다양한 댓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