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의 내부를 이보다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순 없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애초에 경차라고 보기도 어랠몇 구조아닌가? 소형 RV아님?" , "일본은 이런사이즈에 1000CC급 차들이나옴 실용성 엄청나고 시내주행+연비절약용임"
"저정도면 거의 또봇 수준이군" , "데이트할때 좋겠네...캬"
1리터급 엔진이 탑재된 루미는 일본에서 경차로 분류되어 있으며 뒷좌석을 최대한 후방밀착시 앞좌석과 뒷좌석 승객간 거리 1,105mm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슬라이딩 도어가 한쪽만 열리는 국내 경차와는 달리
루미는 상위 트림을 통해 좌/우측 문 모두 옆으로 오픈이 가능하다고 한다.
연비는 일본기준 24.6km/리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