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뉴스에서 계속 운전자가 가속패발 밟았을 가능성 높다는 얘기만 계속 나오는데
블박 공개하면 국민들이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텐데…(부부가 싸우고 그랬는지, 급발진인지, 갑자기 정신을 잃었는지…등등)
오늘 뉴스보니 블박에선 당황하는 기색이 있다는 얘기만 하지 공개하지는 않고있슴.
운전자가 당황하는 기색이 있다는 뉴스가 나오는것 보면 블박은 이미 영상을 확인했다는 것인데
이상하군요…
혹시 자동차 회사에 불리하게 작용할까봐 공개하지 않는걸까?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줄까봐 혹시 운전자 실수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