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스케이트를 타다가 하마터면 떨어져 죽을뻔한 찰리채플린.
...사실은 원근법과 사진한장으로 만들어낸 낚시. 전혀위험하지 않다 ㅋ
이와 비슷하게 배경에 큰사진을 두고 관객을 낚기도한다.
요즘은 저 뒤를 cg로 처리했겠지만 무성영화가 만들어지던 시대는 그런거 없다 ㅋㅋㅋ
타이밍좋게 차위를 달리는 오토바이. 이건 스턴트일까?
사실은 윗부분(오토바이)과 아랫부분(다리와 자동차)을 따로촬영해 둘을 붙인것일뿐!
그다음은 이 돛을 가르며 내랠맛는 장면.
돛 뒤에 무거운물건을 달아 서서히 내랠맛게 만든것.
윗짤 돛중앙을보면 네모난 부분이 돛뒤에 있는걸 알수있다. 여기에다 걸어두고 스르륵...
어찌보면 되게 간단한 원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장면.
이건 어떤 수동cg가 숨어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