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자의 시체방법은 어떤지 알아보자..
야쿠자들은 전쟁(조직간의싸움)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조직들간의 나와바리가 정해져 있고 그걸 침범하지 않는다는게 이쪽만의룰이라서
그걸 침범한다는것은 걍 대놓고 전쟁한다는 의미밖에 안되기에 큰 싸움이 없는데..
그런데도 전쟁이 나는건 후계자 문제라던가 작은조직이 전국 큰 조직 산하로
들어가서 기존 조직과의 사이가 틀어진다던가 하는경우(야마구찌가 남의나와바리 들어갈때 써먹는수법) 에 싸움이 보통 일어나게 되는 경우인데..
보통은 전쟁나봐야 서로 경찰한테 얻어터지게 되어 있서서 안하려고 하지만 일단 났다하면
조직의 명운을 걸고 싸웁니다.
여기서 깨지면 조직 사라지고 간부들 전원 파문당함(파문장 돌리면 다른조직도 못들어감)
그래서 총잡이(일명히트맨)를 동원해서 상대편중요간부들 쏘고 다니는데
히트맨들은 잡혀도 엄청 처참하게 죽게된다고 하네요...( 자기 간부를 죽였으니까)
드럼통에 콩크리트 부어서
바다에 던져버림(더 살떨리는건.. 살았을때 공포감 극대화 하려고 살린채로...)
근데 이거도 문제가 있는게 죽은 시체에서 가스가 나오는데 이 가스 스압으로 드럼통이 깨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도로위에 까는 아스팔트에 넣어서 끓임..
아예 뼈까지 다 분해되고 dna도 사라진다고 합니다..100만엔 처리비용...ㄷㄷ
문제는 이거도 귀찮아서 요즘은
이동식 동물화장차량...
그냥 중고로 150만엔에 이 차량을 사서 태워 없애버린다네요....ㄷㄷ;;;(재활용 가능하다고..)
헐........이 방법으로 하면 시-체를 찾을수도 없다고함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