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보배에 올라온 김해 쿵쿵이

여자 1명, 공항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 3명, 남자 1명 얘기 중입니다.

여자 1명은 정말 심하게 뚱뚱 + 마스크 씀

어떤 남자가 자신을 몰래 찍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폰 갖고 가시라고 삭제 한 게 하나라도 있으면 고소하시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자는 기어코 저 남자가 내 몰카를 찍었으니 경찰서 가자고 난리.

공항 관계자가 여성분께서 확실하면 경찰서 가서 조사 하면 되는데 만약 아니면 무고죄도 적용된다고 이야기 하는 중.

여자 왈 “내 촉이 몰카를 당했다는데 무슨 무고죄요??” 이 패턴 무한반복 중이네요 친구 태우러 왔다가 우연히 듣고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