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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EXO 첸, 인터넷 방송 도중 흑인비하 논란 '쿤타킨테 같다고?'

홍어 2018.04.17 15:14:46


분장 벌칙을 받으면서 한 말들이 논란이 되고 있는...





인기그룹 EXO의 멤버 첸이 인종차별 발언으로 논란되고 있다.


지난 14일 V라이브에서 첸백시 멤버인 시우민, 백현과 보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첸.


세 사람은 즐겁게 젠가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나무 블럭을 무너뜨린 첸이 벌칙을 받게 되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벌칙으로 하던 중 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거 쿤타킨테 아니야? 쿤타킨테. 마이콜 같은데?' 라고 했던 발언이 현재 이슈되고

있는 상황이다.




쿤타킨테는 감비아의 섬이자 노예무역에 관한 역사들이 남겨져 있어 유네스코에도 등재된 문화 유산이다.


미국에 강제로 끌려오게 된 흑인 노예이자 상징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흑인들에게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고 흑인 인권을 대변할 때에도 언급되고 있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입술을 까맣고 두껍게 칠하며 '쿤타킨테 같다' 라고 조롱하듯 웃는 모습은 흑인 비하를 넘어 흑인들의 아픈 역사까지

비하당한 셈.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인 스타벅스 또한 인종차별 논란으로 CEO가 나서 사과를 표명한 바 있기에 첸의 발언 또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EXO의 일부 팬들은 비하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기타 네티즌들에게는 마치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를 표현하며 눈을 째진모양으로 하는 것과 같다는 의견이다.


현재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체 왜 저런말을 한거지....??" , "저 발언은 진짜 인종차별적인데...모르고 했던거라도 잘못이지

피드백 해줬으면 좋겠다" 


"덕분에 저도 쿤타킨테가 어떤 뜻인지 알게 됐네요...어떤 캐릭터의 이름인 줄 알았어서..." , "참...한 그룹안에서 다른 사람들

에게 상처주는 말을 굉장히 많이하네요..진짜 수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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