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베스트 | 유머 | 연예 | 레걸 | 음악 | 격투

[푸하하] 저는 스치기만해도 남자들의 고백을 받는 여자입니다

반또라이실바 2018.04.17 11:15:20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완벽하게 철벽을 쳐도...





삶이 너무 피곤하다고 하소연 글을 올린 여성의 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신의 성격을 상남자 스타일에 직설적이고 당돌하고 기도 세며 까칠하고 털털하다고 적어놓은 여성은 어렸을 때 부터

주변 남자들에게 수많은 대시를 받았다고.


심지어 이제는 3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 유부녀이고 결혼한지는 13뇬 에 딸아이까지 있지만 이제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날 때도 많아 글을 적게 되었다.




신랑과는 대학부터 사내연애로 오랫 동안 알고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글쓴이에게는 친구의 남친, 애인의 절친 등이 몰래

연락이 와서 고백을 하거나 기타 단체 활동에서 남자들의 싸움이나 신경전을 봐야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단 한번도 남편 외에는 다른 남자와 밥이나 커피 또는 편의점조차 간 적이 없고 연락이 와도 받아주지 않았으며

반복되는 연락에는 '임자있는거 알면서 이렇게 몰래 고백하고 연락하는거 네 이미지만 안좋아지니 연락하지 마라.

내가 쉬워보이냐 불쾌하다' 라는 식으로 협박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전에는 예비남편과 사이가 조금 틀어지는 것 같기만

해도 다시금 대시하는 남자가 많았다.


문제는 결혼해서 유부녀가 된 지금도 황당한 일들이 자꾸 발생한다는 것. 심지어 그 상대는 남편의 제일 친한 직장동료나

남편의 소꿉친구, 동창생 등이었다.


애가 태어난 이후부터는 집에서 육아에만 전념하고 사람들도 안만나서 편하게 살며 같은 아파트에 이웃 동생도 알게 되었는데

이제는 동생의 남편마저 '눈 앞에 아른거린다,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 는 연락을 취해온 것.




오랜만에 느껴보는 빡침에 너무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다는 글쓴이는 대체 자신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글을 남겼다.

최근 일은 남편은 모르며 해당 남편에게는 '내 남편한테 말하고 너네 마누라에게 까발리기전에 닥쳐' 라고 하니 2주전을

끝으로 더이상의 연락이 오지 않고 있다.


자신의 남편도 결혼전부터 이런 일들이 있었음을 알고 있었기에 이런거에 연연해하거나 질투하거나 의심하여 아내를

괴롭히는 일은 없었다. 무엇보다 철벽부터 치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동안의 연애도 자신이 고백한 경우에만 사겼다는 여성.


욱하는 마음에 급히 써내려갔다는 여성의 글에는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 친구가 딱 님처럼 하루에도 연락오는사람만 어마무시했음 성형하니까 없어짐..처음엔 점뺐는데

좀 줄더니 성형하고 거의없어져서 행복하게 잘살고있음 리얼임 관상보러한번 가봐요 원래 그런거 안믿었느데 눈앞에

실제로 보면 믿을 수 밖에 없음.."


"도화살 있는 분인가보네요. 본인은 철벽치고 마음없는데 주변에서 피곤하게 들이대면 이 경우가 많아요. 심해지면 스토킹

가거나 폭력유혈사태 발생하니까 항상 조심하시고요. 호신술도 배워놓으시고요 에구 피곤해서 우짜노그래"


"티비에서 본적 있는데..아무짓도 안하고 걸어가기만해도 남자들이 줄줄줄. 도화살이 있으면 그렇대여" 등의 댓글을 추천하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무료이미지사이트


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LIKE 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