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바닷가 저택의 이상과 현실

고즈넉한 바닷가에 지은 맨션

아침이면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눈을 뜨고

향긋한 모닝커피 한잔에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함

절망편

거실이 곧 해변이 되는 기적의 저택

집을 아무데나 지으면 안된다는걸 보여주는 산증인이 됨

가정부들 일 시키고 자기는 영상 찍는 주인양반이 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