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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천만원이 넘는 물건 사놓고 잠수, 결국 엉뚱한 사람에게 간 행운

착한너구리 2018.01.12 12:34:16


물건을 산 주인은 집에 없었고 배송문의도 하지 않았으며 10뇬 동안...




누구나 주문하면 목놓아 기다리고 반갑게 맞이하게 되는 택배,


값을 들인 물건일수록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물건을 주문하고도 전혀


찾아가지 않아 법적 분쟁까지 벌어졌던 사건이 있다.





만약 고가의 제품이 출고 되었는데 수령인이 물품을 가져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까?


10뇬  전, 해외의 어느 오토바이 구매자가 두카티 996R 모델 1대를 온라인 주문한 적이 있다. 


해당 오토바이는 구매자가 적어놓은 주소지로 무사히 배송되었으나 해당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후 구매자를 계속해서 볼 수 없었고 구매자는 종적을 감춰버린 일이 있었다. 두카티 측에서는 여러 방면으로 구매자에게


연락을 취해 보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던 상황. 하지만 결제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물건을 그냥 회수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그리하여 창고에 996R을 보관하기로 한 두카티.


놀랍게도 그렇게 10뇬 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그 시간 동안 구매자의 배송문의는 커녕 아무 연락조차 오지 않았다고.


당시 996R의 보관을 담당했던 창고 관리자가 있었는데 그는 본사에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려 결말을 얻기는 힘들 것 같다'고


전달했다. 결국 본사 측은 제품을 계속 창고에 둘 수는 없으니 지방법원을 통해 10뇬  동안 방치된 오토바이의 소유권을


결정짓기로 하였다. 그리고 법원의 판결 결과 아주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소유권이 회사도, 구매자의 친인척도 아닌 한 아주머니에게 넘어가기로 결정된 것.


바로 10뇬  동안 창고 관리인 아줌마였다. 두카티 측은 이 판결에 대하여 불만을 제기 하지 않았고 결국 오토바이는 아주머니


에게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신기하게도 10뇬  동안 만지지 않았던 996R은 상자에 곰팡이가 핀 것을 보고 녹이 슬었을 줄 알았으나 매우 보관이 잘되어


있었다. 마치 새것과 같은 상태. 이렇게 한 오토바이는 10뇬 만에 배송 완료 도장을 찍을 수 있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은거아님?" , "주인이 감옥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아줌마 그냥 팔았으려나ㅋㅋㅋ"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무료이미지사이트, 유튜브

긍정의제제 에디터 < 제보 및 보도자료 hey.2eing@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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